[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윤은혜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984년생으로 올해 38세인 그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과 맑은 피부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윤은혜 인스타그램


윤은혜는 2018년 12월 종영한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 이후 차기작을 물색하고 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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