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기존 버거와 패티가 다른 '고기에 진심' 버거 출시 예정...윤두준 팬들의 관심 높아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오는 28일 버거 신제품을 내놓을 예정인 가운데 광고모델로 가수이자 배우인 윤두준을 발탁했다. 맥도날드는 고기가 중심인 버거 신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 맥도날드가 신제품 모델로 배우 윤두준을 발탁했다./사진=한국맥도날드인스타그램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맥도날드는 최근 자사 공식 인스타그램에 '맥도날드 신상버거'라는 티저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는 가수이자 배우인 윤두준이 출연했다. 

이 영상에는 '고기 앞에서 진심인 남자 윤두준의 소신 발언', '고기가 진심이면 보통 소스로는 안되죠', '진심 제대로다' 등의 멘트가 나온다. 

또 "고기에 진심인 우리를 위한, 고기 위에 고기 그리고 또 고기를 더해 첫입부터 마지막까지 진한 고기 풍미의 진심 제대로인 버거가 온다"라고 맥도날드의 신상 버거를 소개했다. 

이 글로 봤을 때 맥도날드의 신제품은 기존 버거와 달리 패티 혹은 고기가 다른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맥도날드는 최근 몇년 간 패티가 덜 익은 맥도날드의 햄버거를 먹고 한 어린이가 용혈성요독증후군(HUS)이라는 일명 햄버거병에 걸렸다는 소비자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햄버거 패티에 대한 불신도 높아진 상황이다. 

맥도날드 측은 "28일 신제품 보도자료를 낼 예정이기 때문에 신제품의 상세 내용은 그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맥도날드가 윤두준을 발탁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윤두준 팬들은 "이젠 맥도날드만 먹는다", "이 정도면 맥도날드 이름을 맥두날두로 바꿔야 하는 거 아닌가", "역시 햄버거는 맥두날두" 등의 댓글을 달았다. 

윤두준은 그룹 비스트의 멤버였고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라디오 로맨스' 등에 출연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맥도날드는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유명 모델을 발탁하는 경우가 크게 늘었다. 시그니처 버거를 선보이면서 다니엘 헤니를 발탁한 데 이어, 2020년 빅맥송 캠페인에는 트로트 가수 정동원과 둘째이모 김다비(김신영)도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최근 맥카페 모델로는 조인성을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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