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유유제약은 유원상 대표이사가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동문들과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와 제약기업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해 화상토론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이사 전세계 컬럼비아MBA 동문들과 화상토론 진행./사진=유유제약 제공


유 대표이사는 2004년 컬럼비아대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컬럼비아MBA 헬스케어·제약 경영자문위원회 자문위원 및 재한 컬럼비아대 MBA 동문회장을 맡고 있다.

이날 세계 각지에서 화상토론에 참여한 수십여명의 컬럼비아대 MBA 졸업생 및 재학생들은 코로나19 이후 뉴노멀을 맞이하는 글로벌 기업경영 환경 변화와 이에 대처하는 기업 대응전략에 대해 토론했다.

유 대표이사는 메인연자로 컬럼비아 MBA에서 습득한 지식을 실제 기업경영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모두발언을 진행했다.

한편, 대표적인 컬럼비아MBA 출신으로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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