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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의 입시컨설팅(173)] “2022학년도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2022학년도 입시대비책은?
승인 | 편집국 기자 | media@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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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1-02-01 1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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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편집국]거인의어깨 김형일대표의 입시칼럼 ‘김형일의 입시컨설팅’에서는 올해 2021년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에게 입시를 좀 더 쉽게 정리한 내용으로 ‘대입은 전략이다! - 2022학년도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입시를 자세하게 설명하여 수험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입시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2021년 입시를 맞이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편집자주>

   
▲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사진=에스오지글로벌


올해 2022학년도 입시에서 확인하고 체크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함으로써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 및 그 학부모님들에게 올바른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하는 기준을 드려야 할 것 같아 올해 2022학년도 입시 전반적인 사항들을 점검하고자 한다.

전국에는 4년제 대학이 국립대학 30개, 사립대학이 151개, 교육대학이 10개, 산업대학이 2개, 특별법 설치대학 11개 등 총 204개 대학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는 6회의 지원기회가 있고, 정시모집에서는 3회의 지원기회가 있다. 위 204개 대학 중 수시 6회 지원제한의 예외대학으로 산업대학인 청운대, 호원대 등 2개 대학이 있고, 특별법 설치대학인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찰대학, 공군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등 11개 대학으로 수시 6회 지원제한의 예외대학은 총 13개 대학이 있다. 이 13개 대학은 수시지원 6회 제한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중복해서 지원가능하다.

◆ 올해 수시대비 입시컨설팅

2022학년도 주요 대입전형일정은 다음과 같다. 수능시험은 2021년 11월 18일(목), 수시 원서접수기간은 2021년 9월 10일(금)~14일(화), 정시 원서접수기간은 2021년 12월 30일(목)~2022년 1월 3일(월)에 진행된다. 수시는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정시는 일반전형으로 크게 분류할 수 있는데, 수시는 학생부를 기준으로 수능성적을 수능최저학력기준으로 반영하여 학생부를 중요시 하는데 반해, 정시는 수능성적위주로 신입생을 선발하되 예외적으로만 학생부를 반영한다. 올해 2022학년도 입시의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서울소재 상위권대학들을 중심으로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을 부활하여 선발하는 대학들이 많아졌다는 사실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대부분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으나 서울소재 대학들 중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는 대학으로는 연세대, 학생부교과(추천형), 이화여대 고교추천전형, 세종대 지역균형전형, 광운대 지역균형전형, 명지대 교과면접전형과 학교장추천전형, 삼육대 학생부교과(일반전형), 서경대 교과성적우수자전형 등이 있어 내신관리는 잘 되어 있으나 수능성적이 잘 안 나오는 수험생들은 적극 지원을 고려해 봐야하는 대학들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전년도와 크게 바뀐 것은 없으며, 서울소재 대학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선호하고 지방소재 대학들은 학생부교과전형을 선호하는 현상은 올해도 지속되고 있으며, ‘서류’ 또는 ‘서류+면접’으로 크게 분류할 수 있다. ‘서류’는 ‘학생부+서류’와 ‘학생부’로 분류할 수 있다.

서울소재 대학 중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선발하는 대학 중 ‘학생부+서류’로 선발하는 대학은 성균관대 학생부종합(계열모집/학과모집), 중앙대 탐구형인재,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 홍익대 학생부종합(학교생활우수자전형), 국민대 학교생활우수자전형, 명지대 명지인재서류전형, 성신여대 학교생활우수자전형, 덕성여대 덕성인재전형Ⅰ, 한성대 학생부종합(한성인재) 등이 있다.

서울소재 대학 중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선발하는 대학 중 ‘학생부’만으로 선발하는 대학은 서강대 학생부종합(일반), 한양대 학생부종합(일반), 한국외대 학생부종합(서류형), 숙명여대 숙명인재Ⅰ(서류형) 등이 있으므로 수능성적이 잘 안 나오지만 학생부관리가 잘 관리되거나 자기소개서에 자신 있는 수험생들은 적극 노려볼 대학, 전형들이다

서울소재 대학 중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선발하는 대학 중 ‘서류+면접’으로 선발하는 대학으로 자기소개서를 제출해야 하는 대학은 서울대 일반전형, 중앙대 다빈치인재전형, 서울시립대 학생부종합, 건국대 KU자기추천전형, 동국대 Do Dream전형, 숙명여대 숙명인재Ⅱ(면접형), 국민대 국민프런티어전형, 숭실대 SSU미래인재전형, 세종대 창의인재전형, 서울과기대 학교생활우수자전형, 가톨릭대 잠재능력우수자전형, 광운대 광운참빛인재전형, 성신여대 자기주도인재전형, 서울여대 학생부종합전형(바롬/플러스/SW융합인재), 덕성여대 덕성인재Ⅱ, 동덕여대 동덕창의리더전형, 삼육대 세움인재전형 등이 있고 이 대학들은 반드시 자기소개서를 제출해야 함으로 자기소개서를 지원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에 맞추어 잘 작성해야 한다.

위에 거론되지 않은 서울소재 대학들은 학생부종합전형이라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대학들은 각 대학별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꼭 확인하여 구체적 수능최저학력기준을 가지고 수능공부를 병행해야 한다.

논술전형은 전국에서 32개 대학이 진행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선발하는 대학은 연세대(서울), 한양대(서울/에리카), 서울시립대(자연계열), 서울과학기술대, 광운대, 가톨릭대, 경기대, 단국대(죽전), 수원대, 아주대, 인하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외대(글로벌) 등이며, 나머지 대학들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니 각 대학별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꼭 확인하여 수능공부를 병행해야 한다.

올해 2022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는 약대는 전국 32개 대학에서 총 1,465명을 선발하고 이중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394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360명, 논술전형으로 54명 등 808명, 정시에서 657명을 선발한다. 약대 신입생을 선발하는 대학은 경희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삼육대, 서울대, 이화여대, 중앙대, 성균관대, 가톨릭대, 아주대, 차의과대, 한양대(에리카), 동국대, 가천대, 연세대, 고려대(세종), 경성대, 단국대(천안), 인제대, 경북대, 계명대, 영남대, 대구가톨릭대, 순천대, 전남대, 조선대, 경상대, 순천대, 원광대, 우석대, 전북대, 제주대 등 32개 대학이다.

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대학들은 원서접수가 각각 다른데 경찰대학은 2021년 5월 29일(금)~6월 8일(월)로 제일 빠르고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는 2021년 7월 10일(금)~20일(월) 동일한 기간에 원서접수를 받으며,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2021년 7월 13일(월)~22일(수), 한국예술종합학교는 7월초에 원서접수를 받는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한국과학기술원(KAIST) 4개 대학은 일반적으로 수시접수기간에 같이 원서접수를 받는다.

◆ 올해 정시대비 입시컨설팅

< 2022학년도 수능 영역별 출제 문항 수 및 시험시간 >

   
▲ 자료=거인의어깨


올해 11월 18일(목)에 시행되는 2022학년도 수능시험은 여러 가지가 바뀌는데, 이 모든 것은 지원하고자하는 대학의 입시요강을 파악한 후 공통분모를 선택해야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예를 들면 서울대는 정시에서 인문계열은 국어(33.3%)+수학(40%)+탐구(26.7%), 자연계열은 국어(33.3%)+수학(미적분학/기하)(40%)+과탐(26.7%)을 반영하는데, 자연계열은 수학 선택을 미적분 또는 기하 중에 1과목을 필수적으로 선택해야하고, 과탐은 서로 다른 과목의 Ⅰ+Ⅱ 또는 Ⅰ+Ⅱ조합으로 2과목을 필수적으로 선택해야 한다. 연세대는 정시에서 인문계열은 국어(33.3%)+수학(33.3%)+영어(16.7%)+탐구(16.7%), 자연계열은 국어(22.2%)+수학(미적분학/기하)(33.3%)+영어(11.2%)+과탐(33.3%)을 반영하는데, 자연계열은 수학 선택을 미적분 또는 기하 중에 1과목을 필수적으로 선택해야하고, 과탐은 서로 다른 과목 2과목을 필수적으로 선택해야 한다. 고려대는 정시에서 인문계열은 국어(36%)+수학(36%)+탐구(28%), 자연계열은 국어(31%)+수학(미적분학/기하)(38%)+과탐(31%)을 반영하는데, 자연계열은 수학 선택을 미적분 또는 기하 중에 1과목을 필수적으로 선택해야하고, 과탐은 서로 다른 과목 2과목을 필수적으로 선택해야 한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정시상황을 예시로 들었으나 공통점은 자연계열의 경우 반드시 미적분이나 기하 중 1과목을 수능에서 응시해야하고, 인문계열은 상관없겠으나 자연계열은 반드시 물리학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물리학Ⅱ, 화학Ⅱ,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 중에서 2과목을 수능에서 응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대학별로 수능시험에서 원하는 과목들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입시요강을 잘 분석하여 공통된 결론을 돌출해야 한다. 수학의 공통점은 자연계열의 경우에 한하여 미적분 또는 기하 중 1과목을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글/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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