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윤미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배우 이윤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방송 촬영을 앞두고 셀피에 나선 모습. 베이지 컬러 원피스와 볼드한 귀걸이를 착용한 이윤미는 우아한 비주얼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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