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언하는 임병훈 신임 이노비즈협회장./사진=이노비즈협회 제공

[미디어펜=박규빈 기자]24일 임병훈 텔스타홈멜주식회사 대표이사가 신임 이노비즈협회장직에 취임했다.

임 회장은 "그간 중소기업의 스케일업을 이끈 이노비즈 제도 20년을 맞이해 새로운 20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조혁신 선도 이노비즈, 제조강국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하에 이노비즈기업이 제조 중소기업 정책의 실행 중심이자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게임 체인저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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