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컴백 확정, 3월 15일 온다…리더 후이는 '군백기'
2021-02-25 11:23:51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펜타곤이 5개월 만의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5일 0시 펜타곤 공식 SNS 채널에 미니 11집 '러브 올 테이크'(LOVE or TAKE) 아트워크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3월 15일 컴백을 알렸다.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톡톡 튀는 컬러와 설렘 가득한 분위기로 펜타곤의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다.
매 앨범을 자작곡으로 채우며 '자체제작돌'로 음악적 역량을 인정 받은 펜타곤이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특히, 펜타곤 멤버들이 군 복무로 자리를 비운 리더 후이의 빈자리를 어떻게 채울지 주목된다.
한편, 펜타곤의 미니 11집 앨범 '러브 올 테이크'는 오는 3월 15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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