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펜타곤이 5개월 만의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5일 0시 펜타곤 공식 SNS 채널에 미니 11집 '러브 올 테이크'(LOVE or TAKE) 아트워크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3월 15일 컴백을 알렸다.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톡톡 튀는 컬러와 설렘 가득한 분위기로 펜타곤의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다.

매 앨범을 자작곡으로 채우며 '자체제작돌'로 음악적 역량을 인정 받은 펜타곤이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특히, 펜타곤 멤버들이 군 복무로 자리를 비운 리더 후이의 빈자리를 어떻게 채울지 주목된다. 

한편, 펜타곤의 미니 11집 앨범 '러브 올 테이크'는 오는 3월 15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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