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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 사과 "부끄럽고 변명 여지 없어"…학폭 피해자 만나 반성
승인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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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1-02-26 19: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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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스트레이키즈 현진이 학교폭력(학폭) 가해를 인정하고 고개를 숙였다. 

26일 현진은 스트레이키즈 공식 SNS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캡처


그는 “학창시절 저의 잘못된 언행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지금보다 더 부족했던 시절 제가 했던 행동을 돌아보니 부끄럽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남을 배려하는 방법을 몰랐던 저의 말과 행동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너무 늦었지만 깊이 반성하겠다”며 “제가 사과를 하고 사과를 받아주었다고 해서 과거의 제가 남긴 상처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기에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끝으로 현진은 “뒤늦게나마 저로 인해 상처를 받은 분들에게 직접 만나 사과를 하고 또 이 글을 통해서 용서를 구하는 말을 전할 수 있게 해주어서 염치없지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현진은 학폭 폭로글 작성자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JYP 측은 현진이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더욱 신경쓰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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