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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제한 '족쇄'에 지방 민간택지 인기 급부상…분양단지 어디?
승인 | 조항일 기자 | hijoe77@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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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5-01-06 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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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제한이 따로 없는 지방 민간택지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전매제한은 계약 직후부터 일정기간 동안 분양권을 전매할 수 없도록 한 조치다.

최근 수도권 공공택지 중 개발제한구역을 50% 이상 해제 개발한 주택의 전매제한기간이 단축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1~6년간 적용된다. 반면 지방 민간택지지구의 경우 전매제한기간이 따로 없어 단기간 수익성을 올리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 창원 감계 푸르지오 조감도

대우건설은 오는 9일 경남 창원시 북면 감계지구에 전용면적 59~84㎡의 583가구 규모 '창원 감계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남해고속국도 북창원 IC와 창원역이 가깝고 79번 국도를 이용해 창원 도심으로의 이동도 편리해 창원 안팎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천주산과 조롱산, 작대산 자락에 위치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췄으며 단지 내 조경면적도 40%까지 끌어올려 친환경 주거단지를 구현해낸 것이 강점이다.

금호건설과 롯데건설이 아산에서 공동 시공해 공급하는 '아산모종 캐슬어울림 2단지’가 오는 3월 1차분(1·3단지)의 공급 성공에 이어 공급될 계획이다. 총 794가구로 공급된다.

이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교육시설과 생활환경이다. 단지 인근에는 모종동 초등학교(가칭)가 설립(2017년)예정이며 도보 5분 거리에는 권곡초가 위치해 있다. 이밖에 동신초, 용화중, 온양여중, 온양여고, 용화고, 선문대 등이 인접해 있다.

우미건설이 올 상반기 중 충북 청주시 호미지구에서 '청주 호미지구 우미린 1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 명문학군인 산성초, 김천중, 주성고 등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약 500m거리에 용암지구 학원가가 형성돼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동쪽으로 순환도로가 가까워 오창·진천·오송 등으로 이동이 쉽고 청주IC와 연결되는 경부고속도로 서청주IC와 이어지는 중부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전용면적 84~136㎡ 총 390가구 규모다.

아이에스동서가 울산 북구 호계·매곡 지구 1블록에 공급하는 '드림in시티 에일린의뜰 2차' 아파트를 오는3월 공급한다. 1차 공급분이 계약 4일만에 완판되며 2차분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다. 2차는 지하 2층, 지상 34층 11개동 전용 71~101㎡형 1187가구로 구성된다. [미디어펜=조항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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