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전소미가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독립 선언문을 낭독했다.

전소미는 1일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2주년을 기리고자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개최된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 사진=KBS 제102주년 3·1절 기념식 중계 캡쳐


이날 전소미는 ‘쉽고 바르게 읽는 3·1 독립 선언서’ 일부를 낭독하며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2주년의 정신을 기렸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해 두 번째 싱글 ‘왓 유 웨이팅 포'(What You Waiting For)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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