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고현정이 51번째 생일을 맞았다.

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현정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분홍색 꽃 한 송이를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1971년생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 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고현정은 올해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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