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철 FMK 대표이사가 4일 페라리 반포 신규 전시장에서 SF90 스파이더, 포르토피노 M을 소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신규 페라리 반포 전시장이 브랜드의 중요 거점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미디어펜 김상준 기자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