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은 6일 발표한 '2014년 부동산시장 동향 및 2015년 전망' 보고서에서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지난해 대비 2.3%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뉴시스

이 중 아파트매매가격은 전체 주택 평균보다 높은 2.9~3.1%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전국 주택거래량은 금융규제 완화와 주택 3법 통과에 따른 주택시장회복에 대한 기대로 전년 대비 8%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택임대시장은 저금리 기조로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이 지속될 전망이다. 전국 전세가격은 2.2%, 수도권 전세가격은 3.4%, 지방은 2.2% 상승이 점쳐진다. [미디어펜=조항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