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 3월 넷째 주인 오는 22∼28일 정기 주주총회(주총)를 여는 상장사가 총 1095개로 집계됐다고 18일 예고했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차 등 438개사, 코스닥 시장에서 셀트리온제약 등 630개사, 코넥스시장에서 노드메이슨 등 27개사가 주총을 앞둔 상태다.

오는 26일에는 495개사 정기 주총이 집중됐다. 한진칼 등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240개사, 휴젤 등 코스닥시장 상장사 247개사, 코넥스시장 상장사 8개사가 이날 주총을 연다고 한국예탁결제원은 안내했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