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베어라인(스티브) 상품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아메리칸 헤리티지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가 아티스트 '죠지'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23일 전했다. 

   
▲ 후아유가 아티스트 '죠지'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사진=이랜드월드


후아유와 함께하게 된 아티스트 '죠지'는 편안하면서도 유니크한 목소리로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갖고 있다. 'Boat' 등 유쾌한 음악들을 발매하며 두터운 팬덤을 자랑한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죠지'는 특히 후아유 베어라인(스티브) 상품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후아유의 '스티브 스웨츠 셋업'은 맨투맨, 반팔 티, 반바지 세트 구성으로 간절기부터 여름까지 활용도 높게 코디할 수 있다.

또한 그레이, 블랙, 라이트 퍼플, 라이트 옐로, 라이트 블루 등 총 5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제품은 무신사에 단독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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