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은영 기자]키움증권이 장초반 강세를 보이다 하락세로 돌아섰다.

12일 오전 9시 11분 현재 키움증권은 전거래일보다 300원(0.55%) 내린 5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5만700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키움증권 주가가 핀테크 활성화 수혜주가 될 것이란 전망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초반 5만7000원을 터치하기도했다. 그러나 곧 주가 하락세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