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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경 소감 "첫 정극 도전 행복해"…'1시 11분' 26일 공개
승인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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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1-03-25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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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에이프릴 멤버 윤채경이 '1시 11분 너에게 가는 시간'으로 첫 정극 도전에 나선다.

윤채경은 25일 소속사 DSP미디어를 통해 MBC 드라마넷 '1시 11분 너에게 가는 시간' 출연 소감을 전했다. 

   
▲ 사진=DSP미디어 제공


'1시 11분 너에게 가는 시간'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시계 속 1시 11분이란 숫자만 보면 그대로 멈춰버리는 주인공들이 과거를 회상하며 음악으로 재회하는 내용을 그린다. 

윤채경은 극 중 길고양이 입양을 위해 언니의 남친 찾기 소동을 벌이는 엉뚱발랄한 송여울 역을 맡았다. 발랄한 성격을 지녔으나 첫사랑의 기억으로 마음 한구석에 상처를 지닌 인물이다.

윤채경은 "여울이는 굉장히 밝고 에너지가 넘치는 인물"이라며 "미워할 수 없는 엉뚱한 매력을 가진 사랑스러운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이어 "드라마가 처음이라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많이 했었다"면서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라 오랜만에 교복을 입고 학교로 가는 게 무척 재밌었고, 또래 친구들과 촬영하는 것도 좋았다. 드라마를 찍는 하루하루가 정말 재밌고 행복했다"고 밝혔다.

한편, '1시 11분 너에게 가는 시간'은 26일 0시부터 연속 방송되며, 오는 4월 2일부터 네이버 TV를 통해 매주 1회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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