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 사장. /사진=부국증권 제공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부국증권은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 강당에서 제6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현철 대표이사 사장을 재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에서는 박 사장 재선임 외에 신성운 기업금융본부장(전무이사)과 박인빈 리스크관리본부장(CRO·이사)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또 유리자산운용 경영자금총괄 전무이사를 역임했던 유준상 전무이사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강보현 사외이사를 재선임했으며 김윤수 사외이사를 새로 선임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