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융합콘텐츠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오는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경기도가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소재 제조.디자인.콘텐츠 분야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로 총 20명을 선발한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사진=경기도 제공


선발되면 제품제작 및 사업화를 위해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며, 창업기초교육, 맞춤형 상담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의 사업공고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