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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11주기…영원히 그리울 이름
승인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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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1-03-29 15: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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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겸 배우 최진영이 세상을 떠난 지 1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최진영은 2010년 3월 29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 사진=스카이 3집 앨범 자켓


1970년 생인 최진영은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연예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을 시작으로 '도시남녀', '아내가 있는 풍경', '사랑한다면', 영화 '스무살까지만 살고 싶어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1999년에는 '스카이'(SKY)라는 예명으로 노래 '영원'을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이 곡으로 2000년 골든디스크와 대한민국 영상음반대상에서 신인가수상을 거머쥐었다. 

누나인 배우 고(故) 최진실과는 우애 깊은 남매로 유명했다. 2009년 최진실 사망 이후 그는 누나의 두 자녀를 돌봤다. 

하지만 최진영은 최진실 사망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당시 연예계 동료들뿐만 아니라 수많은 대중의 애도 물결이 이어졌다. 

최진영과 최진실 남매의 유해는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 묘원에 나란히 안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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