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오오 모인 남녀노소, 집중유세 지켜봐…박 후보, 대학가 골목 곳곳 다니기도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30일 한낮,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앞은 서울시장 보궐선거 열기로 뜨거웠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집중 유세에 나서 지나가던 시민들의 눈길을 잡았다.

시민들은 삼삼오오 모여 박 후보의 유세를 귀담아 듣고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박 후보는 역 광장에서 집중 유세를 마친 뒤, 한양대학교 뒷골목으로 일컬어지는 왕십리역 안쪽 골목을 누비며 만나는 유권자들마다 한 표를 호소했다.

   
▲ 지나가던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박영선 후보의 유세 발언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다. 때로는 웃기도 하며 박 후보 발언에 호응했다. /사진=미디어펜


   
▲ 박영선 민주당 후보의 유세 현장에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 했다. /사진=미디어펜

   
▲ 60대 이상 노령 지지층이 얇다는 평이 무색했을 정도로 박영선 민주당 후보의 유세 현장에는 5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노인 유권자들이 나와 박 후보의 유세를 지켜봤다. /사진=미디어펜

   
▲ 박영선 민주당 후보가 30일 집중 유세를 펼친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앞 광장 전경. 이날 집중 유세 시간에는 400~500명 가량의 시민이 널찍이 서서 최대한 방역 조치를 준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미디어펜

   
▲ 박영선 민주당 후보가 30일 서울 왕십리역 앞 광장에서 집중유세 연단에 올라 시민들을 향해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측에서는 30일 자전거 선거운동단까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자전거 선거운동원들은 모두 마스크와 장갑을 낀 채로 친환경 교통 선거운동을 펼쳤다. /사진=미디어펜

   
▲ 30일 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집중유세를 마친 후 한양대 뒷골목으로 다니면서 삼삼오오 가게 곳곳을 모두 들리며 명함을 돌리고 인사를 나눴다. 좁은 골목에서는 최대한 사람들이 몰리지 않게 인원을 나눠가며 다녔다. /사진=미디어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