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 속 1시간 넘게 자리 지켜…곳곳에서 "내일 1번이 승리하는 날"·"박영선 화이팅" 외쳐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 6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홍대 상상마당 앞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의 마지막 집중유세 현장 전경이다. 수백명의 시민이 운집해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의 한마디를 듣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 8일 오후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의 집중유세를 앞두고, 공연팀이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 8일 오후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의 집중유세 현장은 말 그대로 축제였다. 지지자들은 삼삼오오 모여 파란색 풍선 등을 흔들며 시종일관 환호성과 웃음꽃을 피웠다. /사진=미디어펜
   
▲ 8일 오후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의 집중유세 현장에서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코스프레를 입은 한 지지자가 유세를 지켜보는 시민들 가운데에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사진=미디어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