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민규 기자]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6일 신촌을 찾아 마지막 집중유세를 펼쳤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와 함께 유승민·나경원 전 의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등이 총출동했다. 정진석·김태흠·이만희·박성중·김은혜·윤희숙·이종성·최춘식 의원 등도 현장에 참석해 힘을 실었다.

   
▲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인 6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앞에서 열린 집중 유세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미디어펜

   
▲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인 6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앞에서 열린 집중 유세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미디어펜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인 6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앞에서 열린 집중 유세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미디어펜
   
▲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인 6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앞에서 열린 집중 유세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미디어펜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인 6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앞에서 열린 집중 유세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미디어펜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거리에서 열린 마지막 거리유세에서 지지달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미디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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