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착용으로 눈 전용 리무버·구강청결제 각광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CJ올리브영은 오는 15일까지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클렌징·구강용품 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전했다.

   
▲ 올리브영의 ‘클렌징·구강케어 대전'./사진=CJ올리브영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H2O’와 ‘테라브레스 오랄린스 레인포레스트 민트‘ 등 인기 제품을 ‘원 플러스 원(1+1)’ 구성 또는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클렌징 제품 2만원 이상 구매 시 ‘클렌징 키트’를, 구강용품은 1만원 이상 구매 시 ‘구강 키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미세먼지, 황사가 심하지 않아 세정제 등 관련 상품의 매출이 전년과 비슷했다"며 “하지만 올해는 급증한 미세먼지로 당분간 관련 제품들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리브영에 따르면 클렌징 상품군에서는 높아진 미세먼지 농도에 모공까지 꼼꼼히 세안하려는 수요가 나타나면서 클렌징폼 매출이 약 26% 증가하며, 상품군 전체 성장률을 상회했다. 또 눈가에 메이크업 포인트를 주는 ‘마스크 뷰티’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눈·입술 전용 리무버 매출은 25% 가량 늘었다. 이와 함께 진정과 약산성 등 피부 자극이 덜한 제품을 찾는 흐름이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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