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은가은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가수 은가은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년 만에 꺼내입은 내 옷 중에 제일 여성스러운 옷. 이제 다음 주만 돼도 더워서 못 입겠지. 봄이 길어졌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가은은 카페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외모와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남심을 설레게 했다.


   
▲ 사진=은가은 인스타그램


은가은은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최종 7위를 기록했다. TV조선 '내 딸 하자'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