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전여빈이 세상 치명적인 B컷을 완성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배우 전여빈과 함께한 4월호 화보 비하인드 스틸을 9일 공개했다.

전여빈은 B컷마저 화보로 만드는 분위기를 발산, 시선을 압도했다. 그는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무심한 듯 자연스러운 표정과 우아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전여빈은 이날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낙원의 밤'에서 삶의 끝에 선 재연 역을 맡아 열연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