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11시 현재 댓글 900여개

포털싸이트 다음이 집계한 15일 최다댓글뉴스는 뉴스엔의 “왓비컴즈도 타블로처럼 악플러 때문에 고통 호소한다는데...”가 차지했다. (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05&newsid=20101015074706313&p=newsen )


이 기사는 “한편 왓비컴즈는 과거 타블로를 공격했지만 현재는 악플러들의 공격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사건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는 것일까. 현재 ‘타진요’ 카페는 명의도용으로 폐쇄됐지만 그들의 활동은 여전히 멈출줄 몰랐다. 현재 새로운 ‘타진요’ 카페가 또 만들어졌다”고 보도했다.


15일 최다댓글뉴스인
▲15일 최다댓글뉴스인 뉴스엔의 “왓비컴즈도 타블로처럼 악플러 때문에 고통 호소한다는데...”


DNA도 세탁해라ㅋㅋ님은 “따블러란 연예인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다 똥돼지들과 똥돼지아빠들의 학력,국적 세탁질이 문제다. 꼴통으로 낳아놓은 자식을 어쩔거야. 세탁이라도 해서 기득권으로 만들고 싶은 맘은 이해한다. 그러나... 성실히 공부하고 일하는 선량한 시민들에게 민폐가 된다는 걸 좀 알았음 좋겠다. 똥돼지들이 차지한 자리는 정당하게 공부한 사람들에게 돌아가야 하지 않겠나. 부정부패가 만연한 사회라지만 아닌 건 짚고 넘어가야지, 알면서~~~”라고 말했다.


종군님은 “이 나라는 아무것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거냐. 심지어 이런 간단한 일에 대한 수사 조차 믿지 않고있다. 이런 사람들이 정작 자신이 공권력에 의지해야 할 때, 과연 진심으로 공권력을 신뢰하고 공권력 아래에서 보호받을 수 있을까 인간은 남이 위험에 처했을때 진심으로 공감하기 힘들다. 하지만 나중에 자신이 그 비슷한 상황에 처했을때를 대비해서라도 함부로 행동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남재벌님은 “이제 그만좀 하자~~ 타블로가 싫음 티비 나옴 안보면 되고 음악 안들으면 된다,,,괜히 있는 사실마저 왜곡해서 없는 사실인척 거짓인척 행동들 하지 말자 왜~~ 그가 완벽해서...그도 하나의 인간이다 완벽하다고 해서 감정이 없겠는가 이제 그만좀 하자 이쯤했음 된거 아닌가 어떻게 더 증명을 하고 애기를 해야 믿을것인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