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이영현이 오랜 공백기를 깨고 컴백한다.

소속사 HO ENT는 12일 “이영현이 오는 19일 신곡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 사진=HO ENT 제공


이영현은 지난 2016년 앨범 '여향' 이후 5년 만에 자작곡으로 돌아온다. 이영현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과 한층 진해진 음악적 색채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영현은 최근 건강상 이유로 다이어트를 시작, 몸무게 33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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