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샘 해밍턴이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 속 향수병을 고백했다.

방송인 샘 해밍턴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향수병 Homesic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샘 해밍턴의 고향 호주의 도시 풍경이 담겼다. 코로나19 사태 속 오랫동안 고향 호주를 찾지 못해 향수병이 짙어진 샘 해밍턴의 게시글에는 네티즌의 응원이 이어졌다.


   
▲ 사진=샘 해밍턴 SNS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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