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박수진이 여전한 여신 미모를 뽐냈다.

배우 박수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기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진은 편안한 캐주얼 의상에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985년생으로 올해 37세인 박수진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박수진은 배우 배용준과 2015년 7월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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