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2시 현재 댓글 1500여개

포털싸이트 다음이 집계한 18일 최다댓글뉴스는 연합뉴스의 “‘유부녀 교사의 탈선’ 중학생 제자와 성관계”가 차지했다.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1018101620931&p=yonhap )

이 기사는 “유부녀인 중학교 교사가 담임을 맡은 반의 학생과 성관계를 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며 “18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강서구 모 중학교의 기간제 여교사인 A(35)씨가 지난 10일 정오께 영등포역 지하주차장에 자신의 승용차를 세워놓고 제자인 3학년생 B(15)군과 차 안에서 성관계를 했다”고 보도했다.


18일 최다댓글뉴스인
▲18일 최다댓글뉴스인 연합뉴스의 “‘유부녀 교사의 탈선’ 중학생 제자와 성관계”


법없는 대한민국님은 “ㅎㅎ 이번참에...저여자도 전자팔찌를 차야할듯...원조인데...그것도 위선자처럼..몰아가는 세상...언론에서는 또 이런말하겠지....<무차별적인 악플>이라 매도하겠구나...대통령도 남탓하지말라니...무죄인가...원조인데..지금도 수많은 남자들에게 원조를 행하고 걸려도 할말없던..사람들..이제 당당히 외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shawn님은 “경찰은 돈거래 없이 합의에 따라 성관계가 이뤄졌고 남교사가 했으면 미성년자 성추행 이짓거리로 구속 시켰을거 아니야 이런 쓰레기같은 법이 다있나 여성부와 한국계집년들은 뭐하냐 검찰청과 경찰청에가서 피켓시위해라”라고 말했다.


쥐를잡자찍찍찍님은 “저런걸 선생이라고.. 사랑 사랑같은 소리를 해라..짐승만도 못한년 니 아들래미가 20살 많은 유부녀 사랑한다고 데리고와도 그런소리 나오나 보자.. 유부녀면 자식있을텐데..자식보기 안부끄럽냐~!! 저딴 교사들이 있으니 교사들 권위가 바닥을 치는거다 처벌규정이 없으면 만들어라.. 선생이 남자건 여자건 무서워서 학교 보내것냐~!!!”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