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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의 입시컨설팅(188)] “2022학년도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기타전형 대비전략!
승인 | 유진의 기자 | joy05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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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1-05-17 08: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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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어깨 김형일대표의 입시칼럼 ‘김형일의 입시컨설팅’에서는 올해 2021년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에게 입시를 좀 더 쉽게 정리한 내용으로 ‘대입은 전략이다! - 2022학년도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입시를 자세하게 설명하여 수험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입시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2021년 입시를 맞이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편집자주>

   
▲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사진=에스오지글로벌


[미디어펜=유진의 기자]2022학년도 실기/실적위주전형은 18,817명을 선발하여 전체 인원의 5.4%에 해당된다. 실기/실적위주전형에는 예체능(음악, 미술, 체육)분야의 인원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해당 분야의 역량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고자하므로 실기고사 또는 실적(입상 등)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편이다. 대부분의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는 점이 특징이어서 수능이 약한 수험생들은 적극 공략해야 할 전형이다.

예체능분야를 제외한 실기/실적위주전형은 수학/과학, 어학, 문학, 컴퓨터/IT/SW, 기타의 분야로 구분한다. 2022학년도 예체능분야를 제외한 실기/실적위주전형은 수시 26개 대학, 정시 2개 대학 총 28개 대학에서 741명을 선발한다. 분야별로는 공학/기능/발명/로봇 1명, 문학 47명, 미용/의상 36명, 수학/과학 50명, 어학 318명, 조리 3명, 컴퓨터/SW 63명, 기타 241명을 선발한다. 기타로 건양대 특기자전형 30명, 명지대 특기자전형-바둑 4명, 상지대 특기자전형-어학, 컴퓨터 22명, 아세아연합신학대 성경지식우수자 7명, 연세대 특기자전형[국제인재] 124명, 이화여대 국제학특기자 54명, 장로회신학대성경경시대회 특기 4명을 선발한다.

◆ 어학특기자

어학실력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한 전형이다. 대부분 공인어학성적을 일정 기준 이상으로 요구한다. 하지만 일부 대학에서는 활동보고서나 증빙서류 등 어학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서류를 요구하여 공인어학성적을 첨부할 수 있다. 어학관련 학과에서만 선발하며 대부분 영어관련 어학성적으로 선발하지만, 최근에는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등 언어관련 학과에서는 해당 언어의 어학성적을 요구하기도 한다. 면접이 있는 경우에는 면접에서 어학성적을 증명할 수 있는 외국어능력을 평가하기도 한다. 

경성대가 외국어특기자로 ‘영어영문학과 6명, 중국학과 12명’, 국민대가 어학특기자로 ‘영어영문학부 5명, 일본학과 2명, KMU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 37명’, 동국대(경주)가 어학특기자로 ‘영어영문학전공 5명, 일어일문학전공 3명, 중어중문학전공 5명’, 부산외대가 외국어능력우수자로 ‘영어학부 18명, 일본어융합학부 20명, 중국학부 18명, G2융합학과 18명’, 서경대가 어학특기자로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6명’, 서울신학대가 어학특기자로 ‘아시아문화콘텐츠학부 8명’, 세명대가 어학특기자로 ‘국제언어문화학부 30명’, 이화여대가 어학특기자로 ‘중어중문학과 9명, 불어불문학과 11명, 독어독문학과 7명, 영어영문학부 18명, 영어교육과 5명’, 한남대가 어학인재로 ‘중국경제통상학전공 3명, 글로벌비즈니스전공 25명’, 한림대가 외국어특기자로 ‘글로벌학부 26명’ 등을 각각 선발한다.

◆ 컴퓨터/IT/SW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은 전국 40개 대학으로, 해당 대학은 소프트웨어 분야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서 관련 전형을 실시하고 있다.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지만 특별히 특기자전형으로 선발하는 대학이 있다. 학생부종합전형과 마찬가지로 서류를 통해 잠재역량을 평가하지만, 각종 교외 수상실적을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교외 수상실적이 없어도 교내활동만으로 합격하는 사례들도 의미 있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한양대는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서울소재 대학으로 경희대가 실기우수자(K-SW인재)로 ‘컴퓨터공학과 6명, 소프트웨어융합학과 4명’, 국민대가 소프트웨어특기자로 ‘소프트웨어학부 15명’, 숭실대가 SW특기자로 ‘컴퓨터학부 8명, 글로벌미디어학부 4명, 소프트웨어학부 8명, 스마트시스템소프트웨어학과 5명‘, 한양대가 소프트웨어인재로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13명‘을 각각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선발한다.

◆ 수학/과학

이화여대가 과학특기자로 ‘화학생명분자과학부 9명, 컴퓨터공학전공 5명, 사이버보안전공 3명, 화학신소재공학전공 5명, 환경공학전공 4명,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 3명, 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 6명, 과학교육과 15명’을 ‘1단계(4배수): 서류 100%’, ‘2단계: 1단계 70% + 면접 30%’로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선발한다.

수시 선발유형 중에는 학생부종합전형과는 또 다른 서류평가를 실시하는 전형이 존재한다. 실기위주 유형으로 분류된 특기자전형이 바로 그것이다. 예체능, 어학, 과학, 컴퓨터 분야 등의 특기를 평가하는 특기자전형도 종합적인 서류평가를 실시하는 경우가 상당수인 만큼 지원자의 해당 특기분야의 우수성 이외에도 충실한 학교생활과 인성 등의 다양한 평가요소에 대한 우수성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실기전형의 경우 대부분의 대학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단계별 평가를 통해서 지원자의 학업역량을 확인하고 있다.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단계별 평가를 통해서 지원자의 학업역량을 파악하고 있다. 실기/실적위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모두 서류평가를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사교육 유발요소가 높은 공인어학성적, 교외 수상실적을 전혀 활용할 수 없다. 하지만 실기/실적위주전형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과 달리 교외활동과 교외 수상실적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따라서 지원하는 해당 특기분야의 실적이 우수하다면 이를 활용해서 적극적인 지원을 고려해야 한다. 글/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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