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규빈 기자] 지난 17일 서울 강동구 거주 엔씨소프트 직원 1명이 먼저 확진 판정을 받고 지난 17∼18일 서울시와 경기도, 세종시에 거주하는 직원 8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확진 엔씨소프트 직원들이 근무한 판교테크노밸리 건물 7∼8층의 동료 직원 가운데 접촉자로 분류된 227명을 자가격리토록 했다.

또 이들을 포함, 360여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확진된 직원들은 본사 사옥 인근 건물에서 근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사 사옥을 포함, 직원 4300여명 전원을 재택근무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들의 정확한 감염경로와 함께 세부 동선과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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