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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더 클럽' 제작·주연 참여…'워킹데드' 작가 의기투합
승인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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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1-04-20 17: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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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마동석이 할리우드에서 공동 제작에 나선다.

소속사 빅펀치이엔티는 20일 "마동석의 할리우드 제작사 '고릴라8프로덕션'과 제작사 ‘스탈링스 텔레비전'(Starlings Television), 프로듀싱 파트너 '비앤씨 콘텐츠'(B&C Content)가 한국 드라마 '트랩'의 미국 리메이크 '더 클럽'을 공동 제작한다"고 밝혔다.

   
▲ 사진=빅펀치이엔티 제공


'더 클럽'은 캠핑 여행을 간 뉴스 앵커 가족을 공격한 의문의 사냥꾼을 베테랑 형사(마동석 분)가 조사하다 사건의 배후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마동석은 주인공인 ‘한국계 베테랑 형사’ 역을 맡았다. 그는 과거 뺑소니 사고로 아들을 잃은 역할로, 충격적인 욕구에 사로잡힌 엘리트 집단 사이에서 일어나는 뒤틀린 미스터리를 풀어 나갈 예정이다. 

이로써 마동석은 한국 드라마를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하면서 직접 주연과 제작으로 참여하는 이색 기록을 갖게 됐다. 

'더 클럽'에는 세계적인 작가 겸 프로듀서인 잭 로귀디치(Jack LoGiudice)가 참여한다. 그는 ‘워킹데드'(THE WALKING DEAD), ‘나르코스'(NARCOS), ‘썬즈 오브 아나키'(SONS OF ANARCHY),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S)를 집필한 할리우드 최고 작가 중 한 명이다. 

잭은 할리우드 리메이크를 앞둔 '악인전' 등 마동석의 출연작을 보고 그의 팬을 자처, 이 작품에 합류하게 됐다는 전언이다.

공동 제작에 나선 '스탈링스 텔레비전'은 '디파처'(Departure), '판도라'(Pandora) 등 다수 인기작을 탄생시킨 제작사다.  

한편, '더 클럽'은 시즌제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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