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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온에어] '옥문아들' 브레이브걸스 "공백기에 번 알바비로 야식 주문"
승인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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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1-04-20 2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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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역주행 신화'를 쓴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옥문아들'에 뜬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는 기적의 역주행으로 음악방송 6관왕에 오른 브레이브걸스가 출연한다.

   
▲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공


이날 브레이브걸스는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 중 “사실 우리는 컴백 전에 살을 쪽 빼 홀쭉하고 오히려 활동을 시작하면 찌는 편”이라고 전한다. 그 이유는 몰래 먹기 때문이라고. 

유정은 “이제와서 밝힌다"면서 "컴백 전에는 회사에서 운동과 식단을 다 관리해주셔서 살이 빠졌지만 활동 중에는 몰래 (야식을 많이 시켜) 먹는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당시 매니저 언니와 동거하던 시절이라 몰래 음식을 시키기 위해 치밀한 작전을 세워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고 말한다. 이어 “밖에서 누구 한 명이 머리를 말리면 다른 한 명이 쓰레기 버리러 가는 척하면서 음식을 받아왔다”고 설명해 폭소를 자아낸다. 특히 멤버들 중 유정과 민영이 배달음식 단골이고, 유정은 “은지 씨랑 가끔 음주도 즐긴다”고 고백한다.

민영은 “예전에 한 방송에서 용감한형제 사장님한테 샌드위치 먹다가 걸려서 혼나는 장면이 나온 적 있었는데, 그 후 ‘다이어트 너무 심하게 하는 거 아니냐’는 걱정을 받았다”며 “하지만 사실 몰래 시켜 먹었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이 느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공백기 동안 수입이 없어 알바를 했다고 밝힌 이들은 “그 알바비로 배달음식을 시켜 먹었던 것”이라고 밝힌다. 이날 오후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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