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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뜨강' 종영…김소현 "마음에 오래 남을 작품" 소감
승인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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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1-04-21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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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달이 뜨는 강' 김소현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소현은 21일 “강인한 평강공주와 예리한 살수 가진이, 그의 어머니 연왕후 모두를 연기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 사진=KBS 2TV '달이 뜨는 강' 캡처


이어 "배우로서 많은 도전이 필요했던 작품이었는데 새로운 모습들을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끝까지 힘을 내어 마무리할 수 있었다. 많은 응원과 사랑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달이 뜨는 강’이 끝까지 잘 흐를 수 있게 해주신 모든 스태프 분들과 감독님들께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좋은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낸 현장이라 앞으로도 제 마음속에 오래 남을 듯하다”고 덧붙였다. 

김소현은 전날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공주 평강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우아한 아우라를 풍기는 연왕후와 살기 가득한 살수, 강직하고 담대한 공주, 순수한 소녀의 면모를 오가며 '김소현표 평강'을 완성했다.

최종회에서 평강은 온달과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신라 진흥왕(김승수 분)의 암살을 시도했고, 이를 발각당해 서라벌로 호송당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고건(이지훈 분)과 해모용(최유화 분)의 도움으로 살아남았지만 치명상을 입은 두 사람으로 인해 진퇴양난에 빠졌다. 평강은 자신을 두고 도망치라는 해모용에게 “점주는 내가 궁에 들어와서 처음 사귄 벗이야”라고 털어놓았다.

이어진 온달의 등장으로 상황이 뒤바뀌는 듯했으나, 평강은 자신을 구하기 위해 신라군의 화살에 맞아 죽은 온달을 보자 처절하게 오열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궁을 떠나온 그는 산속에서 기억을 잃고 살아가던 온달을 만났고, 두 사람은 입을 맞추며 아름다운 결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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