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맹승지가 얼굴 시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방송인 맹승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마 전에 언니랑 족발 먹을 때 얼굴에 뭐 시술했냐고 묻더라"라는 글과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얼굴에 주사나 그런 거 안 하고 마사지받았더니 티가 나는 것 같다. 언니가 병원 가서 뭐 한 줄 알았다고 해서 갑자기 쑥쓰러웠잖아요"라며 "얼굴 경락. 옆 광대 축소"라고 덧붙였다.


   
▲ 사진=맹승지 인스타그램


한편 맹승지는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연극 '운빨로맨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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