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e편한세상의 전면 업그레이드된 주거 철학과 기술력 반영
[미디어펜=이동은 기자]DL이앤씨는 ‘e편한세상’의 전면 업그레이드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 ‘드림하우스 갤러리’를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드림하우스 갤러리는 다양한 주거 형태에서부터 커뮤니티에 이르기까지 집의 모든 가능성을 총망라한 공간 제안 및 확장된 브랜드 경험 콘텐츠를 통해 e편한세상만의 차별화된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 e편한세상 ‘드림하우스 갤러리'./사진=DL이앤씨 제공


‘드림하우스 갤러리’에서는 기존 주거 공간의 개념을 깨고 무한한 가능성을 담은 20~60평대 일반 주거 타입 외에도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새로운 형태의 스튜디오형 주거 타입을 소개하며, 최근의 사회적 이슈 및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심도 있게 제안한다. 

또한 도심 속 편안한 휴식과 힐링을 경험하는 그린카페 등 시적인 감성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조경 컨셉 ‘드포엠(dePOEM) 가든’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드림하우스 갤러리’에서는, 진정한 웰니스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컴팩트 피트니스’, 개인·소규모 단위로 문화생활이 가능한 ‘컬처 스튜디오’ 등 e편한세상이 제안하는 프리미엄 커뮤니티 쇼룸도 구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드림하우스 갤러리’의 여정이 시작되는 디지털 미디어아트 공간인 ‘드리밍 스테어’와 ‘드리밍 브릿지’ 를 경험할 수 있다. e편한세상의 고도화된 기술력을 소개하는 다면 시뮬레이션 영상 체험존 ‘프리쇼’를 비롯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의 협업을 선보이는 소셜 공간 ‘드림 라운지’, 브랜드의 감동을 소장하는 ‘드림 스토어’까지 최고의 삶을 경험하는 토탈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구현했다. 

특히 ‘드림 스토어’에서는 e편한세상이 분야별 전문 역량과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소규모, 소상공인 브랜드들과 함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공동 개발한 착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은 갤러리 운영 기간 동안만 구매 가능한 한정판으로 제작되어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리빙 매거진 ‘행복이 가득한 집’과 함께 꿈꿔왔던 공간이 현실이 되는 ‘마이 드림하우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거실, 방, 욕실, 주방 등 실제 고객이 거주 중인 주거 공간을 전면 리모델링해주는 프로모션으로 방문 고객에 한 해서만 현장에서 신청 기회가 주어지며 추후 당첨자에 한해 단 하나뿐인 꿈의 집을 선사하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드림하우스 갤러리’는 서울시 용산구 독서당로 29길 5-6에 위치한다. 이날부터 7월 31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매주 월요일 휴관) 운영된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100% 온라인 사전 예약제를 통해 소그룹 프라이빗 투어 서비스만 제공한다. 

[미디어펜=이동은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