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보이그룹 마이스트(MY.st)가 와콘 로밍서비스의 홍보대사가 됐다.

소속사 마이스타엔터테인먼트는 29일 "마이스트가 와콘 로밍서비스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며 "마이스트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마이스트가 홍보대사로 활동할 와콘의 로밍서비스인 투콘(Two kon) 서비스는 고유의 국외전용 전화번호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통신 서비스다.

멤버 민호의 군 입대로 4인 체제로 활동하고 있는 마이스트는 월드 슈퍼스타 코리아 모델 선발대회에서 수상을 하는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 사진=마이스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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