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외모지상주의' 하늘이 건강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금요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실제 모델 하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이제 헬린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늘은 몸매가 드러나는 피트니스웨어를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맑은 피부결과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늘은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에서 박형석을 짝사랑하는 캐릭터 하늘의 실제 모델로, 매주 '외모지상주의'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독자들 사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