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초아와 유승우가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 스페셜 DJ로 출격, 자가 격리 중인 DJ 전효성의 빈자리를 채운다.

유승우는 29일 목요일, 초아는 30일 금요일 생방송으로 '꿈꾸라' 청취자들과 만난다.

유승우는 게스트로 작가 김겨울, 초아는 게스트로 유튜버 이승국을 맞이한다. 초아와 유승우는 갑작스러운 요청에도 전효성과의 우정으로 의리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스페셜 DJ의 활약이 기대되는 MBC FM4U(수도권 91.9MHz)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공식 홈페이지 및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 사진=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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