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소속사 주피터엔터테인먼트는 이지훈이 10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한다고 4월 30일 밝혔다. 이지훈은 예비 신부의 밝은 성격과 배려심,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에 반해 결혼까지 결심했다고.

이지훈 역시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먼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우리의 삶이 하루빨리 회복되어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기도한다"며 "저도 이 어려운 시간 동안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지만 한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이 모든 걸 이기게 해줄 결혼이라는 기적과 같은 일이 제게 일어났다"고 전했다.

그는 "이 분과 함께 하면서 기쁨과 슬픔 그리고 아픔까지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이 생겨 이렇게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면서 "한 사람의 남편으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이제 더욱더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 지금까지 오랜 시간 관심과 사랑 주셨던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저의 활동도 기대해 주시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지훈은 1996년 1집 타이틀곡 '왜 하늘은'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가수와 배우, 뮤지컬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 사진=주피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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