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키움증권이 의약품 제조업체 한국코러스와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 계약을 맺었다고 3일 발표했다.

한국코러스는 러시아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V의 위탁생산을 맡은 기업이다. 내년 초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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