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占 오늘의 운세(5월 5일)-77년생 겹경사/84년생 이별수/92년생 십벌지목
오늘의 운세(5월 5일·수요일·음력 3월 24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77년생 안팎으로 겹경사 따르니 집안에 웃음꽃 활짝 피네요. 84년생 사소한 다툼이 마음의 상처로 작용 지인과 이별 부를수도, 92년생 열 번이고 도전하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는 십벌지목 격이니 도전 멈추지 마세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 오늘의 운세(5월 5일·수요일·음력 3월 24일)
- 48년생 변화는 능동적으로 받아들여라. 60년생 선택의 기로서 고민에 빠진다. 72년생 새 길을 모색하면 희망이 쑥~. 84년생 사소한 다툼이 지인과 이별 부를수도. 

- 49년생 행실이 지나치게 고결해도 문제된다. 61년생 결심한 일은 진행하라. 73년생 당장 손해 봐도 여론 따르는 게 이롭다. 85년생 주어진 일만 말고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라.

호랑이- 50년생 자녀와 다투는 일은 양보하라. 62년생 착한 그대 하늘도 돕는다. 74년생 아직 결과 말하기 이르니 마무리 신경 써라. 86년생 욕심을 낼 일 자리 발견한다. 

토끼- 51년생 걱정한 것은 유리하게 반전된다. 63년생 문서 일은 서두를수록 이득~. 75년생 우여곡절 끝에 목적달성 한다. 87년생 오랫동안 공들인 사랑은 해피엔딩~.

- 52년생 변수가 많으니 초지일관하라. 64년생 하나는 알고 열은 모르는 격이다. 76년생 숲도 나도 함께 보는 자세 필요~. 88년생 상사와 대립은 이로울 게 없다.            

- 53년생 집안서 위상이 흔들린다. 65년생 해묵은 고민서 벗어나 상쾌~. 77년생 안팎서 경사가 잇따른다. 89년생 조직의 룰에 억지로 맞추지 말고 개성 발휘하라.

- 42년생 순리를 따르면 모든 게 편안~. 54년생 욕심 부리면 작게 얻고 크게 잃는다. 66년생 손해 볼 수 있으니 오해는 빨리 풀어라. 78년생 소신대로 하면 뜻을 이룬다. 90년생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야 하는 날이다.

- 43년생 믿었던 사람이 실망시킨다. 55년생 아직 때가 아니니 움직이지 말라. 67년생 멀리서 희소식이이 날아온다. 79년생 변화의 시기이니 변신은 무죄~. 91년생 끝은 좋으니 희망을 가져라.

원숭이- 44년생 자신을 알면 만사형통~. 56년생 모든 게 뜻대로 되면 인생은 재미없다. 68년생 우물가서 숭늉 찾지 말라. 80년생 자신의 잘못 인정하면 전화위복이 된다. 92년생 십벌지목, 열 번이고 도전하라 그러면 얻는다.

- 45년 나이를 잊는 용기가 필요하다. 57년생 오지랖이 넓으면 심신만 피곤~. 69년생 과거 아름다운 인연과 만나 이야기꽃 피운다. 81년생 여건이 좋으니 꿈을 펼쳐라. 93년생 답답하면 여행으로 변화 주라.

- 46년생 체질과 상극인 음식을 조심하라. 58년생 낮은 곳으로 임해야 대접받는다. 70년생 가까운 사람에 관심이 필요한 날~. 82년생 준비가 부족하면 환경에 지배당한다. 94년생 반대가 심한 일은 한발 물러서라. 

돼지- 47년생 집안 가구위치만 바꿔도 기분 업 된다. 59년생 주변 인맥 잘 활용하라. 71년생 신경 써야 할 방해꾼이 나타난다. 83년생 욕심이 나도 무모한 도전은 피하라. 95년생 튀는 개성이 드디어 빛을 본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