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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특별출연, '멸망' 박보영 전 남친 등장…서인국에 멱살 '꽉'
승인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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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1-05-09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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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김지석이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특별 출연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극본 임메아리, 연출 권영일, 이하 '멸망') 측은 9일 "김지석이 극 중 탁동경(박보영 분)의 전 남자친구 조대한으로 등장한다"고 밝혔다. 

   
▲ 사진=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제공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멸망'은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서인국 분)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다. 

이날 공개된 스틸 속 김지석은 누군가를 향한 분노 서린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스틸에선 서인국에게 멱살을 잡혀 옴짝달싹 못하는 모습이다. 그의 얼굴에 당혹감과 억울함이 뒤섞여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지석은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를 함께 했던 권영일 감독과 의리로 '멸망' 특별 출연을 결정했다. 그는 특별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권 감독과 끊임없이 연기에 대해 논의하는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바쁜 스케줄에도 특별 출연 제안을 흔쾌히 수락해준 김지석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김지석의 열연이 더해져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는 장면이 탄생했다”면서 “박보영, 서인국과 완벽한 호흡을 보여줄 김지석의 활약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오는 10일 오후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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