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엄현경이 청초한 매력을 드러냈다. 

소속사 에이엘엔터테인먼트는 10일 엄현경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에이엘엔터테인먼트 제공


엄현경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청초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티 없이 맑은 피부와 신비로운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엄현경은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결혼을 약속한 연인의 배신으로 아이를 잃고 살인 누명까지 쓰게 된 주인공 봉선화 역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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