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11시 현재 댓글 1300여개

포털싸이트 다음이 집계한 22일 최다댓글뉴스는 서울신문의 “中 시진핑 발언 사실 아냐…박지원 ‘궁지’”가 차지했다.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1022034127454&p=seoul )


이 기사는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코너에 몰렸다. 그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부주석의 언급이라며 주장한 '이명박 정부는 한반도 평화 훼방꾼'이라는 발언을 중국 정부가 공식 부인했다. 이에 따라 청와대와 여당의 총공세가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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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최다댓글뉴스인 서울신문의 “中 시진핑 발언 사실 아냐…박지원 ‘궁지’”


기타장님은 “발언의 진위확인을 떠나서..솔직히 이정권이..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교류,협력을 위해 노력한게 뭐가 있냐 이명박 정권 출발이후 줄곧 지금까지 티격태격,으르렁대며 싸워댄거 밖에 더있냐 사실이 그러한데..제 3자인 중국의 발언 내용을 확인한다는게 무슨 의미냐 그리고 상대국 정권을 사적인 자리에서 흉본 모양인데...대명천지에 어느 바보가 "내가 당신네욕했습니다"하고 인정하는 나라가 어디 있겠냐 이 멍충이 정권아..”라고 말했다.


콜롬보님은 “박지원 이놈부터 극형에 처해야 한다 나라망신 대통령에 대한 모독과 예우을 마다한죄 이런색끼는 즉각 극형에 처해야 한다 민주당놈의 색끼들은 정상적인 수사 절차을 위하여 하는 말과정인데도 툭하면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을 잘도 찼드니만 대중 무연을 두고 하는말 현직 대통령을 이런식으로 모독을 해도 민주당놈들은 외 한마디 말도 없는가 개자식들아”라고 말했다.


고현성님은 “이제는 협력정치 할때. 정치란 무엇인가 국민을 위하여 일하는 자리이다. 그런데 자리싸움을 하질 않나, 권력행세를 하질 않나, 여권 원수를 궁지에 몰아넣질 않나, 이게 어느나라 행동의 생각인가. 박지원 당신같은 사람은 교도소 몇십년 더 살아야 한다. 정치인은 들어라,! 정치인들이고 공직자고 국민을 위하여 일하는 자리임을 명심 명심 또 명심하여 일하고 봉사해한다. 그자리는 자신을 높이는 자리가 안이다. 말하자면 국민의 종이며 하인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