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교육 2회 모집…풀무원재단 인스타그램 통해 신청
[미디어펜=이다빈 기자]풀무원은 바다 오염과 환경 관련 관심을 위한 환경실천교육 ‘푸른바다교실’ 온라인 교육을 신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 풀무원이 환경실천교육 ‘푸른바다교실’ 온라인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사진=풀무원


비영리 공익법인 풀무원재단이 운영하는 푸른바다교실은 바다와 우리의 공존 중요성을 알고, 바다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다.

지난해 오프라인 시범 교육을 시작해 올해 정규 교육으로 신설됐다. 올해부터는 온라인 교육도 개설돼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푸른바다교실 온라인 교육은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이론과 함께 간단한 활동들을 구성해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바다쓰레기를 줄이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줄이고, 바꾸고, 줍고, 다시 쓰고’라는 나부터 실천하는 방법을 익혀 일상생활에서도 바다환경을 위한 실천을 이어나갈 수 있다.

교육은 이번 달 첫선을 보인 뒤 매달 진행될 예정이다. 이달 교육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10시 50분, 11시부터 11시 50분으로 총 2회 열린다. 전국의 초등학교 4~6학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풀무원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안내된 링크를 클릭해 간단한 양식을 작성하면 된다. 20일까지 지원 가능하며 선착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학급 단위로 신청하기를 희망하는 교직원은 환경교육 전문 사회적기업 ‘샤인임팩트’의 홈페이지나 전화로 별도 문의하면 된다.

김지원 풀무원재단 사업담당은 “코로나19 이후로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이 어느 때보다 높아짐에 따라 풀무원재단은 다양한 환경교육들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푸른바다교실 온라인 교육을 통해 초등학생들도 쉽게 학습하고 일상에서도 작은 것부터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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