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수협중앙회는 10일 '바다식목일'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해양수산부에서 '친환경 수산물 인증'이나 '수산물 이력제 인증'을 획득한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10일부터 마른김 50매를 4000원에, 실미역(100g)은 4100원에 판매한다.

   
▲ 수협쇼핑 '친환경 수산물 할인전'/사진= 수협 제공


수협은 또 영광 참굴비 30마리(120g)는 2만 3900원에, 찹쌀에 굴린 부각세트 3종(김, 미역, 다시마)은 1만 1000원에 선보인다.

친환경 수산물 구입은 수협쇼핑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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