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임수정이 독보적인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배우 임수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람은 차갑고 햇빛은 뜨거웠던 그날. 음 그래요. 이런 도둑 촬영은 나도 즐거워요.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 테이블에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임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4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임수정 인스타그램


임수정은 드라마 '멜랑꼴리아'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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